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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동 용궁사[ 海東 龍宮寺 ]* 소원을 이루어주는 염험한 곳, 해동 용궁사(부산) * [부산,가볼만한곳,부산 나들이,해동 용궁사, 용궁사, 득남불,기장,용궁사,송정,바닷가] 해동 용궁사는 1376년 공민왕(恭民王)의 왕사(王師)였던 나옹화상(懶翁和尙)의 창건으로 한국삼대관음성지(三大觀音聖地)의 한 곳이며 바다와 용과 관음대불이 조화를 이루어 그 어느 곳보다 신앙의 깊은 뜻을 담고 있으며, 진심으로 기도를 하면 누구나 꼭 현몽을 받고 한가지 소원을 이루는 염험한 곳으로 유명하다. 임진왜란의 병화로 소실되었다가 1930년대 초 통도사의 운강(雲崗)이 중창하였다. 1974년 정암(晸菴)이 부임하여 관음도량으로 복원할 것을 발원하고 백일기도를 하였는데, 꿈에서 흰옷을 입은 관세음보살이 용을 타고 승천하는 것을 ..

2013년 10월.. 무주의 어느 사찰.. 이곳의 이름을 모르겠네요... 아.. 무주 근처라는것 밖에는..ㅠ,.ㅠ 기억이 가물가물...